끄적 끄적....

봄길 따라서

방울꽃 2015. 3. 22. 17:07

 

 

어제는 종일 들에서 나물 뜯어

맛나게 반찬해 먹고

오늘은 난 보러 갔지

벌써 진달래가 피었드만

난이 꽃대를 올리고 있어

아이고~~~

이뻐라.

봄길 따라 산책하고

이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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