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어제는 종일 들에서 나물 뜯어
맛나게 반찬해 먹고
오늘은 난 보러 갔지
벌써 진달래가 피었드만
난이 꽃대를 올리고 있어
아이고~~~
이뻐라.
봄길 따라 산책하고
이제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