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표고튀김 표고 강정 불린표고에 찹쌀가루를 골고루 뿌리고 다시 반죽한 찹쌀가루를 입혀서 튀긴후 매콤달콤한 강정을 입힌다. 시금치, 취나물 말린시금치, 취나물을 불린후 두부와 감자를 갈아서 꼭짠후 같이 반죽하고 참기름과 들기름을 섞어 부친다. 황태전 황태에 각종야채를 썰어반죽한 것을 골고루 펴서 져서 실고추와 검정깨로 장식한다.

고등어를 쌀뜨물 소주에 10분 담근다. 고등어 뼈를 발라내고 적당히 자르고 씻은 김치에 돌돌말아서 냄비에 넣고 양념장 : 멸치육수, 고추가루, 마늘, 생강, 설탕, 간장, 액젓, 고추냉이, 후추 냄비에 붓고 양파, 대파, 청량고추 넣고 자작하게 끓인다.

간마늘, 청주, 고구마 삶아 찧는다. 간장, 참기름넣어 섞은 재료를 육회 고기에 반나절 숙성시켜서 박속 무침 껍질 삶은 물위에 박속을 찜 보리, 옥수수차를 식혀서 박속을 식힌차에 담갔다가 채썰어 양념한다 꽈배기 연근과 감자를 갈아서 반죽

바람부는 겨울날 바닷가를 갔더니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천연덕스러운데 바닷가는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가 세상것 다 집어 삼킬 듯하고 바람도 괜찮아 햇살은 더 좋아 추위 따위도 애교로 받아 줘 해안가를 빙~ 돌고 법성포에 이르니 가게 마다 해풍 맞는 굴비들이 이쁘게도 세워..

// 건강한 자연 식재료 만든 추석 전 요리 8가지 주말에 남편은 연습장 가고,큰딸은 엠티가고 앙녀는 공부중 저 혼자 심심하니 할것도 없고 오전에 재료 사다가 오후 내내 전을 부쳤습니다. 이번엔 전을 만들기 쉽게 만들었고요 고기종류를 너무 넣지 않고 재료는 간단하고 맛은 살리면서 ..

불현듯 도대체, 왜? 오징어 상추 튀김 생각이 나는거냐 두뇌를 쪼오끔 썼다고 체력이 바닥난거야 아님, 서늘한 바람이 내 육신을 살찌게 하려는거냐 지금 어쩌라고~~~ 오징어 튀겨서 매콤한 양념장 올린 상추쌈에 막걸리 잔돌리며 수다떨면 즐겁겠다~~~

지난 일요일 산행 중 꾀꼬리 버섯 발견 모자 벗어 담음 절반은 옆집 노인부부 드림 어렸을 적 비가 온 후면 아버지께서 호박잎에 꾀꼬리 버섯을 따서 오심 그날 메뉴는 버섯넣은 애호박 찌개였음 오늘 식욕 당겨 꾀꼬리 버섯 넣은 애호박 찌개 끓임 어렸을 적 맛을 찾으려 하지만 못찾겠..

재료: 배추잎, 쑥갓, 파, 치커리, 팽이버섯(버섯종류), 양파, 두부, 쇠고기 샤브샤브용 간장(3), 맛술(1), 설탕(1), 날계란 소스 당면, 감자 취향대로 야채 넣으면서 날계란소스에 찍어 먹음.

맛있으면서 건강한 된장을 만든 법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은 예전부터 집에서 먹는 장은 직접 만들어 오신 분이였습니다. 항상 장을 담가 왔지만, 장이 항상 맛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항상 무엇을 하던 더 간단히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을 찾던 어머님이 메주을 만들고, 간..

버섯 묵 한천, 버섯(동충하초, 표고, 양송이) 한천 끓이면서 버섯을 얇게 썰어 같이, 틀에 넣어 굳으면 묵 초밥 감식초1숟, 설탕 반숟 섞어 살짝 쥐어서 모양 만든 위에 고추장 조금 버섯 묵 얇게 썰어 회처럼 싸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