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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6월 27일은 내생일이었다. 애들 일정이 맞지 않아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날로 미루어 7월 4일에 보기로 했다.마침 아들이 친구가 개업한 피부과에 예약을 해서 딸이랑 같이 피부과 시술을 받고 한 달여간 지난 8월 9일에 플룻 원장님을 소개하며 같이 피부과에 다시 오게 되었다.요즘은 다들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한다는데 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다행히 플룻앙상블 지도해주시는 원장님이랑 동행하니 즐겁게 병원에 왔다.원장님은 처음 시술이라 금식을 권했고 난 지난번 했기에 식사를 하고 왔는데시술이 통증이있어 다른방법을 해서 한단다. 의료진들에게 맡기는 수밖에 아들 친구니,원장님은 수면마취로 시술을 하러 들어갔고난 마취크림과 가수면 상태로 한단다. 이러저러한 과정을 받고 마지막에 가수면상태로 시술을 하나보다. 호..

내가 쓴 글 2026.08.14

내가 제일 예쁠 때

거울 보기 싫어지고, 사진찍기 싫어지고...가을되니 떨어지는 낙엽마땅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래도,일상은 꽤나 규칙적인 편아침먹는 시간도 대체로 지키고TV 뉴스도 적당히 보고음악도 즐겨듣고 오늘 일정도 다시 확인하고그러고도 일정을 잊어서 헤맨적도 있고 육십중반에 펄쩍펄쩍 뛸 정도의 생활은 아니어야 한다고 봄느리지만 일정하게 모르지,어느 날 정신 번쩍들어 예전처럼 또 날뛰고다닐 날이 올 수도 있으려나? 부시시한 얼굴로 세수하고 화장대앞에 서서 웃게 돼일부러 전등을 안켜거든 약간 어두운 게 말이지주름도 안보여 팔자주름도 안보여 피부는 적당히 고와보여 ㅎㅎㅎ나만의 공간이야 오늘도 살짝 미소짓고 일상을 보내는 중이야

내가 쓴 글 2025.11.10

아찔한 김여사

아찔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제 수영하고 오는 데 로터리에서 1톤차가 내차를 쳐서 사고를 당했다. 황당하고 당황했지만 이러저러한 사고 수습하고 어제는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하고 독감까지 맞았다. 다행히 별일없이 하루를 집에서 보내고 점심먹고 나섰다.어제 차를 렌트했으니 익숙치않아 익힐겸 불갑사로 드라이브를 나섰더니가을이 깊어있었다. 재활때문에 걷기운동도 자제하는편인데다지난주는 조금 아프기도 했고, 바깥출입이 동네서만 왔다리갔다리 했으니계절이 변화는 것도 잊고 있었네 가볍게 산책하고 가을빛을 감상하고 집 주차장에서 모임때문에 전화한게 문제였다.익숙치 않으니 차를두고 갔어야하는데 내가 친구들을 태우고 모임에 갔다. 맛있게 밥먹고 비가 와서 그런지 차는 마시지 않겠다해서 그냥 오게 되었다.동행한 친구가 라이..

내가 쓴 글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