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토가 옥토로 거듭난 비결은 | ||||||||||||||||
척박하던 땅이 초생재배로 유기물 천지가 되었다. (하동 정순도님) | ||||||||||||||||
인위적 유기물 투입은 너무 힘들어 거름이 아닌 초생재배를 통해 유기물을 풍부하게 넣는다. 유기물을 거름을 통해 넣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헤어리베치를 통해 충분한 유기물을 넣어 줄 수 있다.
칼슘도 자연에서 가져와 칼슘도 돈 들이지 않고 넣는다. 섬진강에서 나온 재첩 껍질을 그냥 뿌려주면 된다. 작년에 이 텃밭에서 한포기에 12kg 되는 배추가 재배되었는데 그 비결 역시 무경운과 초생재배이다.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3. 10. 1. - 동영상 보기 (4분)
| ||||||||||||||||
서병웅 기자 [2013-10-18 11:26:35] |
'농원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경운 25년 땅이 농사를 짓는다. (0) | 2014.09.26 |
---|---|
무경운 콩재배 (0) | 2014.09.26 |
옆으로 보면서 열다.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