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내용

삼라만상을 열치다/김풍기, 푸르메

방울꽃 2013. 1. 26. 21:45

우주의 중심에서 그 운행을 살피는 일은 내 몸을 돌아보는 일과 같다는 점을 느낀다. 몸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 그것이 우주의 질서에 어긋난 세상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