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과 내용에서 복잡한 잡기적 성격을 띠고 있다.
오랜 역사를 퉁해 전승된 역사적 인물들의 사적과 일화, 구전 설화, 문물제도와 세태 풍속에 대한 이야기, 문학 예술에 관한 평론등 당대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세부적 내용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고 집약적으로 서술한다.
고정 형식에서 벗어나 작가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담은 잡기적 성격의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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