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 저러하다는 핑계를 대고 책을 읽지 않았네
역시 재미있어 조용히 책에 빠진다는 것은
'개미' 예전에 봤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은 거의없고 새로운 마음으로
연초 연휴까지 세 권 다 읽을 수 있겠지?
햇살이 방에 가득하고
널부너져 뒹굴며 책속에서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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